생애주기별 지원과 생활밀착형 AI 서비스 확대
정부가 발표한 2027년도 예산안은 청년의 결혼과 출산 부담을 낮추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혼인지원금과 출산지원금, 양육 지원을 하나의 패키지로 연결해 가족 형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입니다.
청년을 위한 취업준비자금과 군 복무 중 상해를 보장하는 병사상해보험도 새롭게 추진됩니다. 전역 이후 실손보험료 지원 등 청년이 군 복무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위험과 비용을 덜어주는 사업이 함께 편성됐습니다.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대국민 AI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주민등록등본 발급이나 여권 재발급, 교통 예매 등 공공서비스를 찾아 신청을 돕는 AI 에이전트와 여행·생활 분야 민간 서비스가 국민의 일상적인 AI 활용을 지원합니다.
전기차 보조금 확대와 전세사기 예방 등 주거·교통 분야의 생활밀착형 정책도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사업별 준비 절차를 진행해 국민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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