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관제로 범죄와 재난에 더 빠르게 대응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CCTV 통합관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실제 현장에서 운영한 사례 가운데 국민 안전 개선 효과와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이 높은 7건을 선정했습니다.
경기 동두천시는 치매환자와 정신질환자,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고 AI CCTV 분석을 활용해 실종자 수색을 지원했습니다. 충남 예산군은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도시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지하차도 차단정보를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하고, 드론 영상을 재난안전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서비스도 소개됐습니다. 도로와 비탈면을 비전 AI로 분석하거나 침수·산불 등 위험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도 포함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우수사례를 전국 지방정부와 공유해 CCTV 관제가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로 발전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역 여건에 맞는 AI·데이터 기반 재난안전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산할 방침입니다.
Sha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