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잇는 세대 간 공감과 협력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AI로 만나는 청년-원로 대화」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AI로 잇는 어제와 오늘: 내일을 향한 세대공감 대화’를 주제로, AI 시대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미래사회 변화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청년과 원로 대표를 비롯해 AI와 세대 이슈에 관심 있는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참석자 7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환경 속에서 각 세대가 느끼는 기대와 불안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에서는 청년과 원로 대표들이 AI 시대의 경험과 현실, 가치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원로 대표들은 대한민국이 과학기술국가로 성장해 온 과정과 기술 변화 속에서 지켜야 할 사람 중심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청년 대표들은 AI와 함께하는 일상의 변화, 청년 세대가 느끼는 기대와 불안,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2부에서는 세대 대표와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대화’가 진행됐습니다. AI 시대 지켜야 할 가치, 세대별로 필요한 역량, 세대 간 소통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생의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행사 마지막에는 세대 공동의 다짐을 담은 ‘세대공감 공동선언문’이 발표됐습니다. 선언문에는 차이의 인정과 존중, 인간 중심의 AI 기본사회, 대화와 연대를 통한 상생의 미래라는 가치가 담겼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AI 시대에도 세대 간 장벽을 낮추고,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통합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