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부 경험을 해외 공공혁신 협력으로 확장
행정안전부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루마니아와 조지아에 AI 정부 사절단을 파견합니다. 이번 사절단에는 행정안전부와 외교부를 비롯해 관세청,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AI·디지털정부 관련 기관이 참여합니다.
루마니아와 조지아에서는 각각 ‘AI 정부 정책포럼’을 열어 양국의 AI·디지털전환 정책과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공유합니다. 한국은 국가 AI 정책과 지방정부의 AI 활용, 디지털 ID, 전자통관시스템 등 실제 공공서비스에 적용된 디지털정부 경험을 소개합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정책 소개를 넘어 상대국의 행정환경과 수요를 바탕으로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공공서비스에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과 인프라, 제도적 경험을 공유하면서 장기적인 정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한국의 AI 정부 정책과 기술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동시에 국내 기업이 해외 공공 디지털전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넓힐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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