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건설 혁신기술 발굴 본격화
국토교통부가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건설산업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스마트 건설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 기관,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연대회입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합니다.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해 건설현장에 적용하고, 주택·도로·철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경연은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BIM 등 5개 분야로 진행됩니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근로자의 추락·깔림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단지·주택 분야에서는 생산성과 품질, 안전을 높이는 AI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을 평가합니다. 도로와 철도 분야에서는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전반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AI, BIM, 로보틱스 기술을 찾습니다.
BIM 분야는 ‘BIM to AI, 생성형 AI 시대와 BIM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생성형 AI와 BIM을 결합해 건설산업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술이 주요 평가 대상입니다.
분야별 최우수혁신상 수상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되며, 공공기관장상 수상팀에는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집니다. 최우수 기술에는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가점, 현장 기술실증 우선 지원, 공공기관 판로 개척 지원 등이 제공됩니다. 입상 기술은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건설 EXPO’에도 전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