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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애청소년 60명, AI로 겨룬다… GITC 첫 한국대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LG가 주최하는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 IT챌린지 한국대회」가 대전에서 열립니다. 전국 17개 지역 장애청소년 60명이 AI 정보검색·문서작성, AI 영상 제작, 자율주행 코딩, AI+블록코딩 등 4개 종목에서 디지털 역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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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6
[보도자료] 장애청소년 60명, AI로 겨룬다… GITC 첫 한국대회 개최

AI 시대 장애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보건복지부와 LG가 주최하는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 IT챌린지 한국대회」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GITC 출범 15년 만에 처음 마련된 국내 공식 대표 선발전으로, 장애청소년의 AI·디지털 활용 경험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지역에서 선발된 지체·청각·시각·발달장애 청소년 60명이 참가합니다. 참가자들은 지난 4월 온라인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권역별 현장 심화교육을 거쳤으며, 대회 이후에도 대표단 집중교육과 국제대회 출전으로 이어지는 성장 지원을 받게 됩니다.

경기 종목은 총 4개로 구성됩니다. 생성형 AI 기반 정보검색과 문서작성 역량을 평가하는 e-Combination, ‘AI와 함께하는 나의 일상’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는 e-Content, 자율주행자동차 코딩 미션을 수행하는 e-Creative, AI와 블록코딩을 결합해 반응형 게임을 제작·시연하는 e-Interactive입니다.

시상식에서는 우수 참가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상 등이 수여됩니다. 장애유형별 최우수자 4명은 한국대표단으로 선발돼 9월 집중교육을 거친 뒤, 10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2026 GITC 국제 본선에 출전합니다.

정부는 이번 대회가 장애청소년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이 기술을 통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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