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AI를 활용해 일상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민이 AI를 배우는 데서 나아가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진대회 주제는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지역 및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AI 서비스 개발’입니다. 만 15세 이상이면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9월 6일까지입니다.
대회는 참가 접수와 기획서 제출, 서면평가, 권역별 예선, 본선 진출팀 발대식, 전문가 코칭·멘토링, 서비스 고도화, 최종 발표와 시상 순으로 진행됩니다. 서면평가에서는 문제 정의, 제안 필요성, 창의성, AI 활용 적절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5개 권역별 10개 팀씩 총 50개 팀을 예선 진출팀으로 선발합니다.
예선은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제주권 등 권역별 오프라인 거점인 ‘모두의 AI 라운지’에서 진행됩니다. 각 권역 상위 2개 팀,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 진출팀은 2개월 동안 국내 주요 AI·IT 기업 전문가의 코칭과 멘토링을 받아 아이디어를 실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로 고도화하게 됩니다.
정부는 본선 진출팀에 공공·민간 데이터와 API, 바이브코딩 토큰, 클라우드 자원, 개발지원도구 등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자원도 제공합니다. 최종 수상팀에는 총 2,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서비스는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배움에서 개발, 실증,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AI 활용 생태계를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