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재와 함께 스타트업 현안 해결
중소벤처기업부가 AI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인재 실증형 창업패키지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AI 도입이 필요한 기업과 정부 인재 양성과정 수료생을 연결해 전문인력 확보와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함께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딥테크 5대 분야의 창업기업입니다. 총 80개사 내외를 선정하며, AI 인재를 채용한 기업에는 평균 1억 3,000만 원,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투자유치, 실증 검증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참여기업은 AI를 활용해 해결하고자 하는 현안과 단계별 추진 목표를 담은 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채용 의지와 기술 역량을 평가해 후보기업을 선정하고, ‘매칭데이’를 통해 AI 교육 수료생과 대면 면접을 진행합니다. 채용이 확인되면 초기 사업비를 지원하고, 중간평가를 거쳐 남은 사업비를 지급합니다.
이번 사업은 AI 인재를 단순히 채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실제 문제 해결과 사업화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중기부는 스타트업이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고 AI 기술을 내부 역량으로 축적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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