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지식재산 데이터를 AI 학습자원으로 개방
지식재산처는 9월 30일부터 약 961만 건 규모의 AI 학습용 지식재산 자료 3종을 지식재산정보 활용서비스 KIPRISPlus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특허문서와 기술정보처럼 일반적인 웹 데이터만으로는 확보하기 어려운 전문 데이터가 중심입니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특허와 기술자료를 수집하고 정제해 AI 학습용 데이터로 만드는 데에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공공이 보유한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 가능한 형태로 제공하면 AI 기업과 연구기관이 데이터 구축 단계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개방 데이터는 특허 요약과 화학실험 관련 정보를 포함해 기술문서 요약, 검색, 분류, 분석 등 다양한 AI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문용어와 구조화된 기술정보를 이해해야 하는 산업용 AI 개발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식재산처는 공공 지식재산 데이터를 단순 조회용 정보에서 AI 개발자원으로 확장해 민간의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모델 창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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