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대 강국 도약 위한 기반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새정부 출범 이후 1년간 추진한 과학기술·인공지능 정책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독자 AI 모델 개발과 국가 AI 인프라 확충, 연구개발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독자 AI 모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요 글로벌 AI 경쟁력 평가에서 세계 3위를 기록했습니다. 국가 AI 인프라의 핵심인 첨단 그래픽처리장치 26만 장 확보도 추진하고 있으며, AI기본법 시행과 AI데이터센터 특별법 제정을 통해 산업 성장을 지원할 법적 기반도 강화했습니다.
연구개발 분야에는 전년보다 20%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 5,0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제도와 연구과제중심제도를 폐지하고 행정서식을 대폭 간소화해, 연구자가 행정 부담을 줄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독자 AI 모델을 활용한 서비스를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AI 교육 확대와 공공·민간 분야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반도체와 양자, 바이오 등 전략 분야의 연구개발도 강화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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