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 구축
국가데이터처가 새정부 출범 1년을 맞아 국가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한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데이터처는 범정부 데이터 정책을 총괄하는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국정과제를 지원하는 통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먼저 국가 차원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지정하고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공과 민간이 필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환경도 개선하고 있습니다. AI가 통계의 의미와 항목 간 관계를 정확하게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AI 친화적 메타데이터를 구축하고, 고령자와 주택소유자 등 정책 대상별 데이터를 연계한 융합데이터도 개발합니다.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동형암호와 재현자료 등 보호 기술 도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통계서비스도 확대됩니다. 데이터 시각화 체험과 업종통계지도 같은 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계데이터센터에는 AI 기술을 적용해 야간과 주말에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데이터처는 다양한 데이터의 연계와 활용을 통해 인구위기, 지역균형, 물가 등 국가 현안 해결을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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