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하는 AI 교육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AI디지털배움터’를 전국 69곳으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기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 중심의 디지털 기초교육에서 나아가, 생성형 AI 활용과 안전한 AI 사용법을 배우는 생활 밀착형 교육을 강화합니다.
새롭게 마련되는 배움터는 도서관과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국민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구축됩니다. 거점센터 방문이 어려운 국민을 위한 경로당·복지관 파견교육도 지난해 4,200곳에서 올해 6,000곳 이상으로 확대해 지역별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배움터에는 AI 로봇과 AI 기반 창작 솔루션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비가 배치됩니다. 상주하는 전문 튜터가 교육생의 수준을 진단해 개인별 학습과정을 제안하고, AI 개념부터 활용법, 딥페이크 판별, AI 윤리까지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 교육을 함께 제공합니다.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스마트경로당도 1,020곳을 추가 구축해 총 6,397곳으로 확대합니다. 앞으로는 지역 보건소와 연계한 의료 상담 등 생활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음성으로 교통과 쇼핑 서비스를 이용하는 AI 에이전트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수어 통역 플랫폼도 개발해 누구나 AI의 혜택을 누리는 디지털 포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Sha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