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누구나 쉽게 농업 경영하는 기반 조성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 농업 AX 플랫폼 사업의 민간참여자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농업인이 더 쉽고 전문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컨소시엄에는 대동을 대표법인으로 대동애그테크, LG CNS, 아트팜 영농조합법인, 대영 GS,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등 7개 기업과 지방정부가 참여합니다. 농식품부는 공모와 전문가 평가, 우선협상 절차를 거쳐 최종 민간참여자를 확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농식품부와 컨소시엄은 민관 공동 출자를 통해 연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국가 농업 AX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특수목적법인은 AI 영농 모델과 솔루션 개발, AI 온실 조성, 첨단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서비스 제공 등을 맡게 됩니다.
이번 플랫폼은 농가의 규모와 기술 수준에 맞춰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고도화된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농가뿐 아니라 일반 농가도 AI 기반 영농 지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농업 현장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AI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K-AI 스마트팜 선도모델을 정립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넓혀 나갈 방침입니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농산업 혁신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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