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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콘텐츠에 AI 더빙 입힌다… 22개국 1억 명 시청 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더빙 기술을 활용한 K-FAST 채널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20개 채널과 약 1,200편의 콘텐츠를 구축해 22개국에서 누적 시청자 약 1억 명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K-뷰티·K-댄스·버티컬 드라마 등 신규 채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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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기술마켓
Jul 09, 2026
[보도자료] K-콘텐츠에 AI 더빙 입힌다… 22개국 1억 명 시청 성과

AI 더빙으로 K-콘텐츠 글로벌 진출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회의를 열고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K-FAST는 광고를 시청하는 대신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트리밍 TV 서비스로, K-콘텐츠의 새로운 해외 유통 채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은 출범 당시 22개사에서 현재 82개사로 확대됐습니다. 콘텐츠·채널, 기술, 광고·플랫폼, 글로벌, 총괄·조정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방송사와 AI 기업, 플랫폼, 제조사가 공동 프로젝트와 해외 진출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높은 비용과 긴 제작 기간이 필요했던 기존 더빙 방식의 한계를 AI 기술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음원 분리와 번역, 음성 합성 기술을 연계하고 감정 표현과 비언어적 요소까지 재현하는 AI 더빙 기반을 마련해 약 1,200편, 1,400여 시간의 K-콘텐츠를 영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로 현지화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구축한 AI 더빙 특화 K-FAST 채널 20개는 삼성 TV 플러스와 LG 채널스를 통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22개국에 송출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시작 5개월 만에 누적 시청자 약 1억 명을 기록하며 AI 더빙을 활용한 K-콘텐츠 해외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올해는 허드슨에이아이, 이스트소프트, 언에이아이 등 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4개의 신규 채널을 구축합니다. 버티컬 드라마와 K-뷰티, K-댄스 등으로 장르를 확대하고, 오리지널 콘텐츠와 광고·커머스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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