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공데이터를 AI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분야 인공지능·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국립국악원과 국립세종도서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정보원 등 4개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5종을 처음으로 AI 친화 형태로 개방합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인공지능·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개방 사업의 하나입니다. 기존 데이터를 단순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학습·분석하기 쉬운 구조와 품질로 정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방 대상에는 국악과 정책정보, 관광정보, 3차원 문화자원 등 문화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에 활용 가치가 높은 자료가 포함됩니다. 데이터는 품질 검증과 표준화 작업을 거쳐 12월 공공데이터포털의 국가중점데이터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이번 개방으로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AI 서비스 개발이 활발해지고, 창작자와 기업이 새로운 콘텐츠와 사업모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현장 수요가 높은 문화 데이터를 지속해서 발굴·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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