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에 공유한 K-중소기업 AI 전환 전략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32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참석해 「K-중소·스타트업 AI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회의에는 APEC 회원 경제체의 중소기업 담당 장관과 대표단이 참석해 과학기술 혁신과 디지털 역량 강화, 포용적 발전을 논의했습니다.
한국은 AI 3대 강국 실현을 뒷받침하는 중소·벤처기업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제조업 AI 전환을 위해 AI 기반 스마트공장을 보급하고, 현장의 자동화를 돕는 AI 솔루션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활용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책과 유망 AI 스타트업의 성장·해외 진출 정책도 공유했습니다. 기술개발뿐 아니라 실증, 인력, 자금과 판로를 연결해 기업의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중기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회원국과 정책 경험을 나누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내 혁신기업이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도록 국제 네트워크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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