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투자에서 스케일업 자금까지 정책금융 연결
이번 합동 밋업은 지난 6월 시작된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투자 이어달리기’를 상시적인 지원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초기·중기 기업을 지원하는 모태펀드와 대규모 성장자금을 공급하는 국민성장펀드의 역할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행사에는 정부와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 벤처캐피탈협회를 비롯해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36개사와 모태펀드 운용사 8개사, 유망 혁신기업 7개사가 참여했습니다.
1부 합동간담회에서는 정책금융 연계방안을 논의하고 2부에서는 기업과 운용사가 직접 만나는 1:1 프라이빗 밋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존 정책펀드 투자 이후 다음 성장단계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연결 통로가 확대됩니다.
중기부와 금융위는 향후 AI, 방산, 바이오 등 전략산업의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테마형 밋업을 정례화해 정책금융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연속적으로 작동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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