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논의
공공기관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에너지와 교통, 금융 등 국가 핵심 분야를 운영합니다. 디지털 전환과 기후위기, 재정 건전성 요구가 커지면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이는 새로운 운영방식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 OECD 회원국의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가 공공기관의 지속가능한 경영, AI 기반 업무혁신, 성과관리 체계 등을 논의했습니다. 각국의 제도와 사례를 비교하면서 실제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찾았습니다.
AI는 행정과 서비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데이터 품질과 책임성, 보안, 직원의 역량 전환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참석자들은 기술 도입 자체보다 공공기관의 목적과 국민 편익에 맞는 활용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포럼에서 논의된 국제적 경험을 국내 공공기관 정책에 참고하고 OECD와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기관별 우수사례를 확산해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경영 책임성을 함께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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