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를 핵심특허와 사업화 성과로 연결
이번 방안은 기술개발 이후 별도로 특허를 확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개발 초기부터 특허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전략기술 분야에서 선행 특허와 경쟁기술을 분석해 연구방향을 정하고 핵심특허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정부는 AI와 지식재산 데이터를 결합한 ‘AI×IP’ 기반 연구개발 모델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방대한 특허정보를 AI로 분석하면 유망 기술과 공백 영역, 경쟁사의 기술개발 방향을 빠르게 파악해 연구개발의 중복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공공 연구성과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외 핵심특허와 표준특허 확보 지원도 강화합니다. 연구기관의 기술이전 전담조직(TLO)의 사업화 역량을 높여 기술이 실제 기업과 시장으로 이전되는 과정도 체계화합니다.
이를 통해 국가 R&D의 평가 기준을 기술개발 자체에서 특허 확보와 기술이전, 사업화와 수익화까지 확대하고 연구성과가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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