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의 혜택을 개발협력 현장으로 확산
AI는 의료와 교육, 농업, 재난 대응 등 개발도상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면 디지털 인프라와 데이터, 전문인력의 격차가 국가 간 불평등을 더욱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됩니다.
서울 ODA 국제회의에는 국내외 정부와 국제기구, 학계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AI 시대의 개발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AI와 과학기술을 활용한 무상원조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경험과 협력 수요를 공유했습니다.
논의에서는 기술을 단순히 제공하는 방식보다 현지의 문제와 제도환경에 맞는 역량을 함께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디지털 기반시설과 인재 양성, 데이터 거버넌스,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을 통합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외교부는 국제기구와 개발협력 기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현지에서 지속 가능한 AI 활용모델을 만들 계획입니다.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AI의 혜택이 취약계층과 개발도상국까지 고르게 전달되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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