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제조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스마트제조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제조기업과 제조 AI 솔루션 공급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동안 중기부는 3만 8,000여 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하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왔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생산·운영 인력 부족과 인건비 부담, 스마트제조 기술을 이해하는 인재 확보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기부는 스마트제조 우수기업 480여 개사를 선발합니다. 스마트공장 도입 수준과 스마트제조 역량, 취업 매력도, 고용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선발된 기업에는 전문인력 인턴을 배정합니다. 인턴 활동 기간 동안 발생하는 인건비 일부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문인력은 교육과 기업 연계를 거쳐 올해 8월부터 순차적으로 인턴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교육 운영과 인력 매칭, 인턴십 관리를 담당할 7개 사업단도 별도로 선정됩니다. 중기부는 교육과 채용으로 이어지는 인력 육성체계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공급하고, 청년 등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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