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기업 집중육성과 수출 저변 확대로 구조적 성장
중소벤처기업부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이 64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흐름을 장기적인 성장 기반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입니다.
‘글로벌 스케일업 500’을 통해 수출 잠재력이 높은 500개 기업에 다년도 집중지원을 제공합니다. 기업별 수출 로드맵을 수립하고 수출바우처와 금융, 공급망, 현지 진출 서비스를 묶어 성장단계에 맞게 지원합니다.
‘수출 ON 2000’은 청년창업가와 소상공인, 지역기업, 수출 재도전 기업 등 2,000개사의 첫 수출과 시장 재진입을 돕습니다. K-뷰티의 성공을 패션·푸드·뷰티 디바이스 등 차세대 K-브랜드 품목으로 확산하고 산업재·테크 품목도 전략적으로 육성합니다.
정부는 신흥시장을 개척하고 부처별 수출지원체계를 기업 중심으로 연계해 정책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수출기업 수와 품목·시장 다변화를 함께 추진해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중소기업 수출 구조를 만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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