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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대상 AX 지원체계 본격 출범정부기관 대상 AX 지원체계 본격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정부기관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AX 전담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양 부처는 3월 6일 정부기관 대상 설명회를 열고, 각 기관이 추진하는 AX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체계는 지난 1월 의결된 ‘정부 AX 원스톱 초기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습니다. 설명회에서는 과기정통부와 행안부가 함께 운영하는 AX 지원센터의 역할과 주요 지원 내용, 향후 운영 방향이 공유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정부기관이 추진하는 AX 사업 전반입니다. 과기정통부는 AX 과제 기획, AI 학습데이터 구축, AI 모델·인프라 활용, 규제 컨설팅 등 사업 초기 단계의 기술·인프라 지원을 맡고, 행안부는 과제 발굴부터 기획·설계, 공공 AI 자원 지원, 윤리·책임성 확보, 성과 확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33개 정부·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양 부처는 현재까지 45개 정부기관의 AX 컨설팅 수요를 접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AX 전문기업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통해 3월부터 본격적인 컨설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양 부처는 앞으로도 정책협의회를 통해 GPU, 범정부 AI 공통기반 등 공공 AI 자원을 연계하며 정부기관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번 전담 지원체계 가동은 정부기관의 AI 도입을 넘어 실제 행정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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