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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분야 재정집행, 상반기 속도전 본격화AI·로봇 분야 재정집행, 상반기 속도전 본격화
정부가 AI·로봇,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재정을 전략적으로 투입하며 초혁신경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AI·로봇 분야는 상반기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돼, 관련 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기조에 따라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직무대리 차관은 3월 6일 서울 성동구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로브로스를 방문해 AI·로봇 분야 사업 집행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예산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현장으로 찾아가는 집행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점검한 로봇 기술개발·실증지원 사업은 2026년 기준 총 2303억 원 규모로, 전년보다 243억 원 늘었습니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팩토리 등 AI 중심 로봇 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2월 말 기준으로는 579억 원이 집행됐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집행점검을 이어가며, 신속한 재정집행이 민간투자와 일자리 창출, 기술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현장방문은 AI와 로봇을 단순 지원 대상이 아니라,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메시지로도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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