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림위성도 AI로 똑똑하게… 지능형 운영 체계 구축 나선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농림위성 운영 효율화를 위해 AI 에이전트 도입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위성 데이터 자동 분석과 이상징후 탐지, 대국민 대화형 정보 서비스까지 가능한 지능형 운영 체계 구축이 추진됩니다.
[보도자료] 농림위성도 AI로 똑똑하게… 지능형 운영 체계 구축 나선다

농림위성 운영에 AI 에이전트 도입 본격화

국립산림과학원이 농림위성의 효율적인 관리와 대국민 서비스 혁신을 위해 AI 에이전트 기반 지능형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에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고, 농림위성 운영 전략과 단계별 AI 로드맵을 공유했습니다.

올여름 발사를 앞둔 농림위성은 사흘 주기로 한반도 전역을 정밀 관측할 예정이지만, 방대한 위성 정보를 사람이 일일이 분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AI가 위성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하고, 필요한 정보를 우선 선별하는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운영 체계가 도입되면 AI는 수많은 위성 사진 가운데 구름 낀 이미지를 자동으로 걸러내고, 산불이나 병해충 같은 이상 징후가 나타난 지역을 우선적으로 포착해 전문가의 빠른 판단을 도울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일반 국민도 복잡한 시스템 없이 대화형 질문만으로 산림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위성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30년까지 관련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과학적인 산림 관리와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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